전주이씨임영대군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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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철 댓글 2건 조회 8,479회 작성일 06-02-11 14: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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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임영대군 행장 臨瀛大君
휘(諱)는 구(구)요 자(字)는 헌지(獻之)이시며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제四왕자이시다 예(禮)에 이르기를 제후(諸侯)의 별자(別子)는 시조(始祖)가 된다 하였고 또 이르기를 대부(大夫)는 선군(先君)의 사당(祠堂)을 보실 수 없다 하였으므로 우리 보첩은 임영대군(臨瀛大君)을 시조로 하고 감히 국왕이 계통에 계세(繼世)를 잇지 아니함은 예를 따르는 뜻이다 대군께서는 세종대왕 二年庚子 서기一四二?年 一月七日에 소헌왕후(昭憲王后)심씨(沈氏)에게서 탄생하셨고 예종대왕(睿宗大王)원년 곧 서기 一四六九年 己丑一月二十一日에 졸하셨으니 향년(享年)이 五十셨다 시호(諡號)는 정간(貞簡)이시다 평생을 청백(淸白)하게 살고 절개(節槪)를 지켰으므로 정(貞)이라 하고 마음이 바르고 사특(邪慝)함이 없으시니 진실하고 대쪽같다 하여 간(簡)을 쓴것이다 성품이 ?디 편안하고 고요하여 부귀를 뜬 구름처럼 여기셨다 단종께서 선위(禪位)하신 후 모락산(慕洛山)에 은거(隱居)하시며 절수(折受)받은 것을 나라에 돌려주고 매일 새벽 망궐례(望闕禮)를 행하되 비록 풍우한서(風雨寒暑) 일지라도폐(廢)하지 아니하시고 남은 생애를 마치셨으니 세인이 이로 인하여 그 산을 모락(慕洛)이라 일컬었다 묘는 지금의 시흥군 의왕읍 내손리 모락산 아래 辛좌이며 비석(碑石) 망주석(望柱石) 장명등(長明登) 상석(床石)인석(人石)등 석의(石儀)가 갖추어져 있고 묘 주위에는 돌띠가 둘리어 있다 진산군(晉山君) 강희맹(姜希孟)이 행장(行狀)을지었고 지문(誌文)은 번사(燔砂) 두조각에다 새겨서 돌함(石函)에 담아 상석 삼척(三尺) 밑에 묻어두었다/(諱구字獻之英陵別子序居第四禮曰諸侯別子爲祖又云大夫不敢이先君 令我譜以大君爲始祖而不敢繼世於 國系遵禮意也西紀一四二?年我 世宗大王二年庚子正月七日昭憲王后沈氏誕生一四六九年我 睿宗大王元年己丑 正月二一卒 享年 五十諡貞簡淸白守節曰貞正直無邪曰簡性素恬靜浮雲富貴 端宗禪位後隱於慕洛山盡納折授日晨行望 闕禮雖風雨寒暑不廢以終餘年世人因名其山曰慕洛墓在今始興郡儀旺邑內蓀里慕洛山下辛坐有床石碑石又爲於禮葬而各石造貝有豊物也/晉山君姜希孟撰行狀誌文燔砂二片盛石函埋于床石底三尺許)
夫人제안부부인(齊安府夫人)전주최(全州崔)씨
공의 묘 좌강(左岡)酉좌 표석(表石)이 있다(公墓左岡酉坐有表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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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임영대군 행장 臨瀛大君
휘(諱)는 구(구)요 자(字)는 헌지(獻之)이시며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제四왕자이시다 예(禮)에 이르기를 제후(諸侯)의 별자(別子)는 시조(始祖)가 된다 하였고 또 이르기를 대부(大夫)는 선군(先君)의 사당(祠堂)을 보실 수 없다 하였으므로 우리 보첩은 임영대군(臨瀛大君)을 시조로 하고 감히 국왕이 계통에 계세(繼世)를 잇지 아니함은 예를 따르는 뜻이다 대군께서는 세종대왕 二年庚子 서기一四二?年 一月七日에 소헌왕후(昭憲王后)심씨(沈氏)에게서 탄생하셨고 예종대왕(睿宗大王)원년 곧 서기 一四六九年 己丑一月二十一日에 졸하셨으니 향년(享年)이 五十셨다 시호(諡號)는 정간(貞簡)이시다 평생을 청백(淸白)하게 살고 절개(節槪)를 지켰으므로 정(貞)이라 하고 마음이 바르고 사특(邪慝)함이 없으시니 진실하고 대쪽같다 하여 간(簡)을 쓴것이다 성품이 ?디 편안하고 고요하여 부귀를 뜬 구름처럼 여기셨다 단종께서 선위(禪位)하신 후 모락산(慕洛山)에 은거(隱居)하시며 절수(折受)받은 것을 나라에 돌려주고 매일 새벽 망궐례(望闕禮)를 행하되 비록 풍우한서(風雨寒暑) 일지라도폐(廢)하지 아니하시고 남은 생애를 마치셨으니 세인이 이로 인하여 그 산을 모락(慕洛)이라 일컬었다 묘는 지금의 시흥군 의왕읍 내손리 모락산 아래 辛좌이며 비석(碑石) 망주석(望柱石) 장명등(長明登) 상석(床石)인석(人石)등 석의(石儀)가 갖추어져 있고 묘 주위에는 돌띠가 둘리어 있다 진산군(晉山君) 강희맹(姜希孟)이 행장(行狀)을지었고 지문(誌文)은 번사(燔砂) 두조각에다 새겨서 돌함(石函)에 담아 상석 삼척(三尺) 밑에 묻어두었다/(諱구字獻之英陵別子序居第四禮曰諸侯別子爲祖又云大夫不敢이先君 令我譜以大君爲始祖而不敢繼世於 國系遵禮意也西紀一四二?年我 世宗大王二年庚子正月七日昭憲王后沈氏誕生一四六九年我 睿宗大王元年己丑 正月二一卒 享年 五十諡貞簡淸白守節曰貞正直無邪曰簡性素恬靜浮雲富貴 端宗禪位後隱於慕洛山盡納折授日晨行望 闕禮雖風雨寒暑不廢以終餘年世人因名其山曰慕洛墓在今始興郡儀旺邑內蓀里慕洛山下辛坐有床石碑石又爲於禮葬而各石造貝有豊物也/晉山君姜希孟撰行狀誌文燔砂二片盛石函埋于床石底三尺許)
夫人제안부부인(齊安府夫人)전주최(全州崔)씨
공의 묘 좌강(左岡)酉좌 표석(表石)이 있다(公墓左岡酉坐有表石)
댓글목록
이종현님의 댓글
이종현 작성일
임영대군 파종회 족보편찬위원회 간사장입니다.
고생하시는 가문닷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욱 번창하시기를......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간사장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족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