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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댓글 0건 조회 4,330회 작성일 06-07-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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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5일 현재
초교 진행중입니다

2006. 8. 15 경 완료 예정입니다.

2006. 8. 22 납품완료 되었습니다!



입력 샘플은 아래와 같습니다.


序文
 族譜라 함은 한 氏族을 始祖로부터 시작하여 現世에 이르기까지를 體系的으로 記錄한 것을 말한다.
 우리 始祖는 三國史記에 이르기를 『脫解王 九年 春三月 王夜聞 金城西始林 有鷄鳴聲遲明 遺瓠公視之 有金色小櫝掛樹技 白鷄鳴於其下 瓠公 還至告 王使人取櫝開之 有小男兒其在中 姿容奇偉上喜 謂左右曰 此豈非天遣我以今胤乎 乃收養之 及長聰明多智略 乃名閼智 以其出於金櫝姓金氏 改始林 名鷄林 因以爲國號』라 하였는데 그 해가 西紀六十五年이다.
 이와같이 始祖의 誕降은 不思議하여서 理致에 不合理한 점도 없지 않다. 諱字도 事實은 『애기』라는 代名詞가 이름으로 전해오기도 하였으며 事實은 諱字가 無傳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新羅時代의 文獻에는 閼智라는 諱字가 나오지 아니하고 始祖로 星漢(世漢)公이 登場한다. 그 諱字는 公이 誕降하신지 무려 一○八○年이나 지난 一一四五年에 雷川 金富軾公 等이 三國史記 五十卷을 撰進하므로서 世上에 나타난 것이다. 結局 이와같이 모르는 諱字를 作名하고 그 上代를 去頭한 理由는 무엇이며 그 理由를 아는 것이 根源을 아는 關鍵일 것이다. 이는 풀어야 할 과제라 할 것이다.
 人類가 小亞細亞 地方에서 起源하여 散地四方으로 흩어졌는데 韓民族은 蒙古族 支那族 西印度族 쩏쩎族 힌族 馬來族 시리아族 土其耳族 芬蘭族 에스키모族과 가까우며 우리는 蒙古族에 더 가깝다. 本據地는 지금의 소련땅 바이칼湖 근방 알타이 山脈 퉁크스地方이고 그 근방은 지금의 中國 감숙성 山丹縣지방에 있던 休屠國(휴저국)이 흉노의 연방국이었는데 漢武帝가 匈奴의 冒頓單子(목돌선우)에게 敗하여서 西紀一二四年에 漢의 驃騎將軍 쥦去病이 匈奴의 右地(中央亞細亞)를 征伐하여 休屠國이 亡하고 休屠王 閼氏(연씨=王后)와 두 아들 日磾(일제)와 倫이 漢나라에 포로가 되어 왔다.
 日磾는 그 後 漢나라에서 큰 功이 있어 驃騎將軍이 되고 秺侯(투후)에 封해졌다. 아들 賞과 建 兄弟를 두었으나 賞이 無后하여 建의 孫子 當으로 侍養孫하여 秺侯에 封해졌다. 當의 生母는 新王 王莽의 異母 南大行太夫人이었고 倫의 曾孫 欽이 輕去亡動하여 집이 敗家하였는데 系代를 살펴보면 休屠王-金日磾-賞-當-혞혞-혞혞-閼智-星漢으로 이어진다. 前述한 星漢王은 秺侯 金日磾公의 七世孫인 바 이는 文武大王碑文에 星漢公을 가리켜서 『秺侯祭天之胤傳七葉』이라 하였으니 우리는 그의 後孫이 分明하며 金人을 만들어서 祭天하였으므로 漢나라로부터 金氏姓을 받은 것이다.
 前述한 대로 雷川公이 閼智王 以上을 去頭한 것은 때가 宋나라 때였는데 外勢의 支配를 받는 立場에서 蒙古 北魏 宋으로 이어지는 나라에 우리의 根源을 밝힘은 매우 난처하였을 것이라 짐작되어 지는 것이다.
 槪略的이나마 비록 오랜 上古의 일이라 하더라도 以上의 傳來나 文獻등을 살펴볼 때 우리 後代는 어느 民族에 구애됨이 없이 이에 따른 올바른 氏族史觀을 定立해야 할 것이며 族譜를 繼承 編纂함도 그 뜻이 이에 있다 할 것이다.
       二○○六年 丙戌 初 夏   慧一 永浩 謹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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