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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박씨세보 서문(序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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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호 (1.♡.230.16) 작성일16-01-18 13:29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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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序文)

 전주박씨는 관(貫)을 전주로 받아 우리의 선조는 병화(兵火)와 재화(災禍)를 겪으면서 선조의 유적과 보첩을 상실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권의 가첩(家帖)이 보전 되어 왔고 경덕재 선조와 죽정공의 효행(孝行) 사실이 효행록으로 전해지고 또한 삼강효행록(三綱孝行錄)에 기록(記錄)으로 국가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國立中央圖書館)에 보존(保存)되여 후손들에게 전해지고 있으며 시문과 함께 당세(當世)의 군자 三十二현인의 친문(親文)과 친필(親筆)이었다는 사실과 고집(孤集)을 간직하며 수백 년 살아오면서 후손에게 전하려한 고난의 흔적을 전해져오는 족보 서문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족보를 보는 자는 근본(根本)을 밝게 하여 성을 밝히고 조상을 섬기고 일가를 공경(恭敬)하여 종족의 근원이라는 뜻을 전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후손은 어찌 이 뜻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상고(詳考)해보면 대군의 2세 웅(雄)은 고려 개국 좌명공신 그후 집현전(集賢殿) 대제학(大提學)등을 역임하신 분들의 업적과 얼이 전해지지 못하고 유실되었으며 전주(全州) 교동에 죽정공(竹亭公) 효자(孝子) 정려(旌閭碑)가 유일하게 전해지고 있어 2009년 10월 30일 전주시(全州市) 향토문화유산(鄕土文化遺産) 제9호로 지정(指定) 되어 만인의 귀감(龜鑑)이 되고 있으며 후손(後孫)으로써 긍지(矜持)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발전된 세상을 사는 우리들은 조상의 이런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시 한 번 조상에 대해 숭조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선조에 대한 도리요  계보를 이어 족보를 발행하여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후손에게 전하는 것이 선조들의 고난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종족의 계보를 작성하고 족보 서문을 쓰면서 조상의 기록을 중요하게 정리하고 현재의 기록을 정확히 하여 후손들에게 전해 주어야할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족보는 씨족의 세계(世系)를 기술하고 원근(遠近)의 종족계열을 수록하여 계파(系派)를 후손에 전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전주박씨의 족보는 명실상부한 대동보이기에 자손대대로 이어질 것이며 선조의 한(恨)을 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고 선조에 부끄럽지 않게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종족계열 간 화목하고 번성하는 종족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5년 3월  일
                          完山大君 三十六世孫    淳  英  謹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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